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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라는 병


고독이라는 병 강추합니다!예전부터 꼭 보고 싶어서 고독이라는 병을구매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신속 배송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역시 배송은 예스이십사가 최고입니다. 특히 도서 배송은 최고입니다.즐겁게 잘 읽겠습니다.아직 못 보신 분들 강력추천합니다. 소장 가치도 있다고 봅니다.구매하지 않으신 분들 꼭 구매하여 읽어보세요
전후 최고의 베스트셀러, 50년만에 재출간 한국의 1세대 김형석 교수의 명고전 한 세기를 지나온 혜안과 통찰 철학이 부재한 우리 시대에 50년의 세대를 뛰어넘는 위로와 격려! 사소한 일상사 속에서 작은 진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내며, 현대인의 보편적 삶의 본질에 대해 성찰하는 자세를 보여준 수필집이다. 한 세기를 지나온 김형석 교수의 삶에 대한 혜안과 통찰은 물론이고 인문과 철학이 부재한 우리시대에 진정한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1부 인생
인생의 길을 떠난 우리에게 삶의 이유를 말해 준 이 있는가
인생의 길

나는 지금 사월을 맞이하러 나가는 길이네!
직업선생과 인간선생

일생 동안 그 마음이 바쁜 사람은 큰일을 남겨놓지 못하는 법이다
길과 구름과 실존

그녀는 접대부였을까, 기생이었을까
지금도 모르는 일

죽어가고 있다는 말의 전제, ‘나는 살고 있다’는 말
죽음 뒤에 오는 것

어느 소년 철학자의 회의
무엇 때문에 사는가

2부 마음
바른 인생을 살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하기 전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 한다
값 있는 불행

불행밖에 선택할 게 없는 사람들
밤에 핀 목련

위대했다기보다 진실했고 한 인간이어서 빛났던 사람
인촌의 마음

교육자가 늙어간다는 것은 학생들의 마음과 멀어진다는 얘기다
선생은 늙지 않아야 한다

어제로 인해 오늘이 있고 오늘의 결과로 내일이 있는 법이다
삶을 즐긴다는 것

예술에 치우친 예술가는 자연미의 진가를 잊기 쉽다
나와 개구리

건설 정신의 결핍이 아쉽다
나무를 심는 마음

3부 가치
현대인들의 불행은 어리석은 진리의 결핍 때문이다
어리석은 진리

‘영원에의 사랑’
생활의 유산

싫어하는 것과 미워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들

아름다움을 안다는 소유
보이지 않는 재산

모래알을 나르는 새
보람 있는 비극

‘인격은 목적이 될 수는 있으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미워하는 것들

4부 지혜
삶을 알기 위해 사는 것이 삶이니까요
철학때문에 오는 고소

아홉 가지를 믿는 사람은 나머지 한 가지도 믿는다
이해, 동정, 사랑

소유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그대로 봉사다
부자가 된 이야기

철학자와 바보
철학의 죄는 아닌데

지식인의 존재 의의
판단 보류

기억을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인가!
근사한 건망증

‘신체가 음식물을 취하여 삶을 보전하는 것 같이….’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5부 고향
공허로 끌려가는 삶을 구출해 주는 항구
고향

영리한 현대인들은 모험을 하기에 지나치게 인색해졌다
진리라는 이름의 별

자연은 한 번도 지구에 줄을 그어준 일이 없다
꿈 이야기

분열에서 사경을 헤매는 문화
생의 순화

더위를 잊는 법
자유와 사랑의 변증법

자연인과 정신인
고독이라는 병


 

Hello 부동산 Bravo! 멋진 인생

부동산 경매 공부를 시작하며 추천받아 읽은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이후에두번째로 추천받아 보게 된 책으로 저자 멋진인생님의 부자아빠가 된 이야기가 써있다저자가 왜 경매를 하게 되며 어떻게 하게 됬는지 공부하기 힘든 상황속에서도꾸준하고 성실히 공부하며 자신만의 경매 투자방식을 실천해나가는 모습이입문자들이 쉽게 이해하면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써져있는 책이다저자의 필명대로 멋진인생을 위해 부자아빠가 되기위해경매 공부에 활력소가 될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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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읽는 그림책이 참 반갑게 느껴진다.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에게 바치는 그림책이라 호기심으로 펼쳐든 <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 표정없는 서커스단의 강아지와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과는 어떤 사이일까 궁금했다. 온통 그림이고 슬씨는 최소화해서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넘길때마다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건네며 상상하게 한다. 무대 장치인 달님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눈빛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달님이 낯설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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