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 색을 잘 사용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컴퓨터도 어느 정도 연습하면 실력이 늘지만 색감은 생각보다 좋아지는 것 같지 않았다. 본의 아니게 자신만의 틀에 갇히게 된다. 딱히 좋아하는 색감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은연중에 친숙하거나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게 되서 분위기가 비슷하게 된다. 아닌듯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되어버린다. 디자이너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식상함 이라고 한다. 우선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색의 기본을 잘 알지 못한다면 주제에 맞는 색감을 선택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것이 그렇지만 시작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이 단계가 좀 지루한맛이 있다. 그래서 그동안 은근슬쩍 대강하고 넘어가버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본을 무시하면 그 이상을 할 수 없게 된다. 색을 알아가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