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천재가 간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둥이 천재가 간다! 1 솔직, 명랑, 쾌활, 책을 시작하는 글쓴이는 이랬다 저랬다 변덕도 심하고, 책을 시작할까? 말까?하며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다. 어린아이가 읽었을때, 어쭈? 요녀석봐라? 그래서? 시작할껀데?말껀데? 하면서 한번 쏘아붙이면서 읽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영화로 만들어서 시리즈로 낸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나레이션으로 글쓴이처럼 앙탈도 부리면서 말이다. 템플턴 박사는 모두가 상상하는 일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발명가이기도하다. 아빠를 닮아서인지 쌍둥이들은 똑똑하고 야무지게 커나간다. 어느날, 쌍둥이가 태어나던날 F를 맞은 딘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며 틱톡공학 대학의 템플턴교수 강의실에서 모함을 하게된다. 그것을 시작으로 템플턴가족에게 큰 위기가 생기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