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사의 시대 지금은 한물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기PR시대’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시대적으로 의미만 살짝 바뀌었을 뿐 지금도 그 말의 밑바닥에 있는 의미는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맞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를 팔기는 팔되, 무엇을 팔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또 깊이 생각해볼 일이다.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한 세일즈가 아닌 통칭의 개념에서 세일즈를 생각해보자면 파는 능력이 무엇인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내놓을 물건이 모두 비슷하다면 차별화시킬 수 있는 기대요소가 무엇인지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모든 거래(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만이 아닌)에 있어서 장사를 떠올려보면 우리는 하루 종일 이 상거래 속에 들어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책에서 말하는 모든 거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