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수학 3-1 (2017년) 초등3학년 학습서로 우공비자습서를 택했다.1,2학년때 수학공부 습관이었던 쉬워서 그냥 머리로 하던 것을 3학년 수학부터는 자만하지 않고 차근차근 다져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아이는 아직도 강제적인 학습을 거부하고 있고 나 역시 문제집을 푸는 방법과 양에 대해 고민중이다. * [본책]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시간과 길이 6. 분수와 소수 * [정답 및 풀이] 더보기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동남아 어느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방학이면 한달살기를 위해서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오는 곳입니다. 볼 것도 별로 없고 딱히 큰 도시도 아닌 그 지역에 한달살기 오는 한국인이 워낙 많으니 현지인들도 한국인들이 왜 이렇게 많이 오냐며 묻곤 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들 방학이면 한달 혹은 두달씩 한국을 떠나서 많은 돈을 들여 오는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김남희 작가 책은 거의 다 읽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에 오면서 이 책을 알게 되어 바로 구매하였어요. 저도 다른 곳으로 떠나 머무는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읽어보려구요.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 더보기 American Family and Friends 1 : Student Book, 2/E 파닉스,리딩,리스닝등이 각각 구성되어 있어서 이 한 권으로 각 파트를 다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부분을 한 권에 다 넣다보니 어느 파트도 전문적인 배치는 안 된거 같은 느낌이다 개인이 한가지 목적으로 공부하는 책이기 보다는 학교나 학원에서 여러 아이들이 함께 여러 파트의 부분을 아우러서 배울때 유용한 책인거 같습니다. 본문 내용과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입니다.Supporting all teachers, developing every child American Family and Friends 2판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초판을 베스트셀러로 이끈, 강력하고 체계적인 스킬 연습, 명확한 목표 언어와 문법으로 구성된 실라버스, 독창적인 파닉스 프로그램과 사회성을 길러 주는 가치 학습은 2.. 더보기 쌍둥이 천재가 간다! 1 솔직, 명랑, 쾌활, 책을 시작하는 글쓴이는 이랬다 저랬다 변덕도 심하고, 책을 시작할까? 말까?하며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다. 어린아이가 읽었을때, 어쭈? 요녀석봐라? 그래서? 시작할껀데?말껀데? 하면서 한번 쏘아붙이면서 읽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영화로 만들어서 시리즈로 낸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나레이션으로 글쓴이처럼 앙탈도 부리면서 말이다. 템플턴 박사는 모두가 상상하는 일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발명가이기도하다. 아빠를 닮아서인지 쌍둥이들은 똑똑하고 야무지게 커나간다. 어느날, 쌍둥이가 태어나던날 F를 맞은 딘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며 틱톡공학 대학의 템플턴교수 강의실에서 모함을 하게된다. 그것을 시작으로 템플턴가족에게 큰 위기가 생기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보기 호황 vs 불황 홍춘옥 님 추천으로 구매했다. 초반 관련 20p 정도 빼곤 별 내용 없다. 홍춘욱 님의 책에서 을 읽은 독자라면, 관련 10p 정도 밖에 볼 게 없다.도서관 가서 그 부분만 잠시 읽으면 될 거 같다. 전판 중고가격이 천정부지의 책이라, 내심 기대했는데, 기대 만큼 실망도 크다. 불황기 개인과 기업의 생존 방식은 무엇인가?장기 불황 시대를 헤쳐 나갈 경기변동의 필수 지식경제의 흐름을 읽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경기순환의 모든 것투자자, 경제학 입문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교과서현재 한국 경제는 긴 불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모두들 이 불황이 언제쯤 끝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궁금해 한다. 개개인이 얼마나 성실하게 경제활동을 하느냐와 다른 차원에서 경기의 변동과 순환이 경제생활의 많은 부분을 좌우.. 더보기 센서티브 ‘예민한 사람’ 이라고 하면 까다롭고,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되고, 불만으로 가득 차서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처럼 생각된다.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프로 불편러’ 같은 말로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예민하다는 것을 겉으로든 내면적으로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센서티브』는 무던함이 보다 이상적인 성향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에서 민감한 성향 탓에 상처받고 자책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1. 민감성 이해하기 무엇을 하든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해야 직성이 풀린다. 누굴 만나든 불행한 경우의 수를 상상하고 괴로워한다. 갈등을 최대한 피하려다 보니 손해를 보거나 오해를 살 때가 있다. 밖에 너무 오래 있는 것을 최대한 피한다. 앞서 나열한 것들은 민감한.. 더보기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제목이 맘에 들어 선택한 책우리아이가 부자로 살기를 바라지만그와함께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는 바라는 마음을갖고 있답니다.부자는 재산이 많은 사람을 뜻하지만꼭 돈이 아니더라도 재능이 뛰어나거나학식이 풍부한 사람권력을 많이 가진사람지위가 높은 사람도넓은 의미의 부자라 할 수 있다고 해요.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단순히 재산만 많은 사람이 아닌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도덕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이야기를담고 있어요,동서고금의 다양한 ‘나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도시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프랑스의 여섯 영웅 「칼레의 시민」, ‘타인능해(타인도 뚜껑을 열게 하여 주위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라는 글귀를 항아리에 써두고 .. 더보기 아빠의 브이 사인 아빠의 브이 사인 키위북스 소마 고헤이 글 | 후쿠다 이와오 그림 | 김수정 옮김 책은 이번에 만나본 키위북스의 이야기꽃 시리즈 중에서 까르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예요. 제가 애정하는 카페인 행공신에서 세가지소원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다보니 한번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위시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었는데, 키위북스 서포터즈를 하면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보고 싶었던 책을 만나볼 때의 기분이란.....^^ 표지를 보면 아빠가 열심히 땀을 흘리며 달리기 하느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빠의 브이 사인.... 글쎄요... 승리의 브이일까요??!!!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있는 간지부분을 살펴봅니다. 만국기가 보이는군요~ 만국기.... 예전에 까르보 4살때, 2012 런던올림픽이 열렸었는데요~..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2 다음